초가공식품 위험 바로알기 : 정의, 현황, 일반 가공식품과의 차이, 섭취 부작용 TOP5 소개

초가공식품’은 우리의 식탁에서 점점 자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씨리얼, 간식으로 즐기는 쿠키 등 우리는 이제 초가공 식품에 둘러싸여 하루를 보내는 데 익숙합니다. 이 글에서는 초가공 식품이란 무엇이며, 초가공 식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 그리고 초가공 식품이 일으킬 수 있는 질병들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초가공 식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초가공식품 위험

초가공식품 정의

초가공식품은 자연 식품에서 원래의 형태나 성질이 크게 달라지도록 변형하는 과정 (요리, 분쇄, 발효, 냉동, 병입 등)을 거치고, (식품의 맛 향상이나, 보존기간 연장 등을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첨가물을 더한 식품을 말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가공식품과 확연히 구별됩니다.

 

초가공식품 가공식품 차이

가공식품은 원래의 식품을 변형시키는 과정이 단순하며, 대게 원래의 식품의 성질과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클은 가공 식품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피클은 원래의 식품인 오이에서 소금과 식초를 추가하여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그 결과 오이는 여전히 그 자체의 형태와 많은 영양소를 유지합니다.

반면에, 초가공식품은 원래의 식품에서 많은 변형을 거치며, 그 과정 또한 훨씬 복잡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러한 과정에서 식품의 형태, 성질, 그리고 영양성분 등이 크게 변화하고, 많은 인공 첨가물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패티는 초가공 식품의 좋은 예입니다. 소고기를 분쇄 후, 소금, 후추, 그리고 기타 식품 첨가물을 추가하고, 일정한 형태를 잡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그 결과로 원래의 소고기와는 전혀 다르게 변화된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이런식으로, 가공 식품은 원래의 식품을 약간 변형시키는 반면, 초가공 식품은 원래의 식품에서 많은 변형을 가지며, 복잡한 가공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이 가공 식품과 초가공 식품 사이의 핵심적인 차이점입니다.

 

초가공식품 현황

우리 일상에서는 초가공식품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빵, 시리얼, 라면, 캔음료, 과자, 햄버거 등이 모두 초가공 식품에 포함되며, 이들은 대부분 편의점, 슈퍼마켓, 식당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초가공 식품의 섭취가 10년 동안 58% 가깝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접근성이 좋아진 이유는 바로 초가공 식품이 가지는 특성 때문입니다. 초가공 식품은 대량생산에 유리하고, 높은 편의성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식품 자체에 보존제, 산도유지제 등을 첨가하여 유통기한이 길고, 온도 변화에도 덜 민감하므로, 유통 비용이 저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생산자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고, 먹기 간편하고, 또 쉽게 구할 수 있는 초가공 식품 때문에 우리의 몸은 서서히 망가지고 있습니다.

 

초가공식품 섭취 부작용 TOP 5

(1) 비만

: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가공 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비만 위험이 12% 증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초가공 식품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섭취 칼로리가 증가하며, 이는 결국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초가공 식품에는 다량의 설탕, 소금, 지방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은 건강한 식사 균형을 깨뜨리고 비만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2) 심혈관 질환

: 프랑스의 NutriNet-Santé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12% 높았습니다. 이는 초가공 식품에 함유된 트랜스 지방과 소금, 설탕이 심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들 성분은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킵니다.

(3) 당뇨병

: 초가공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은 2형 당뇨병 위험이 21%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설탕과 탄수화물은 혈당 수치를 빠르게 높일 수 있으며, 이는 내분기 기관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식품의 가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화학 물질도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암

: BMJ에 2018년에 게재된 연구에서 초가공 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유방암 위험도는 11% 상승하였습니다. 초가공 식품에 포함된 다양한 첨가제와 가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이 세포의 손상을 촉진하며, 이는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기타 질병

: 장 건강 문제, 호르몬 교란, 면역력 약화, 조기 노화 등도 초가공 식품의 섭취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초가공 식품에는 자연적인 영양소가 제거되고, 다양한 인공 첨가제가 추가되므로, 이는 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가공 식품에는 호르몬을 방해하는 다양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호르몬을 교란하고, 이는 다시 한 번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 블로그 글 바로가기)

 

결론

초가공 식품 섭취 증가는 우리의 건강에 대한 심각한 위험입니다. 특히, (위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비만, 심혈관 질환,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이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식단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게 합니다. 초가공 식품을 줄이고, 건강에 좋은 자연 음식, 또는 최소한으로 가공된 음식을 섭취하며,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개선하십시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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