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보드 입문 가이드 : 보드 종류 및 선택 방법, 필수 준비물 6가지, 기초 훈련 방법까지!

스케이트보드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도심의 길거리에서부터 전문 스케이트보드 연습장까지, 점점 더 다양한 장소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동호인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은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보드 입문 가이드로, 스케이트보드 종류, 선택, 준비 및 연습 방법 등 입문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입문 사진 스탠다드

스케이트보드 입문 사진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입문 사진 크루저

[사진설명] : (위에서부터) 스탠다드 스케이트보드, 롱보드, 크루저보드

스케이트보드 종류

(1) 스탠다드 스케이트보드

: 흔히 ‘스케이트보드’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기본 형태의 보드로 스탠다드 보드라고도 불립니다. 작고 딱딱한 바퀴 (휠) 때문에 안정성이 높아 중심 잡기가 수월합니다. 하지만 바닥이 좋지 않으면 타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이 보드는 가볍고 튼튼하여 주로 트릭이나 묘기용으로 사용됩니다. 주행보다는 트릭이나 묘기를 연습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2) 크루저보드

: 크루저보드는 일반 스케이트보드보다 상판 (데크)이 작고, 바퀴 (휠)가 크고 쿠션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가 작다는 특징 때문에 휴대성은 좋지만, 작은 데크와 높은 휠 덕분에 중심 잡기가 어려워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장거리보다는 단거리 주행에 적합하고, 좁은 곳을 통과하기도 수월하여 도심의 인도나 공터 등 혼잡한 곳에서도 비교적 타기가 편합니다.

(3) 롱보드

: 롱보드는 이름 그대로 긴 상판 (데크)을 가진 스케이트보드입니다. 롱보드는 크게 두 가지의 타는 방법이 있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언덕을 내려가는 ‘다운힐’과 평지를 주행하며 넓은 데크 위에서 춤을 추는 듯한 스텝을 밟는 ‘댄싱’입니다. 이 보드는 긴 데크 덕분에 안정성이 높아 장거리 주행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드의 크기가 커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선택

스케이트보드는 개인의 목적 (주행 or 트릭), 사용 장소 (넓은 공간 vs 좁은 공간), 탑승 시간 (장시간 vs 단시간), 보딩 스타일 (익스트림 or 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보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준비

스케이트보딩을 시작하기 전에 적절한 장비와 도구는 안전을 보장하고, 더욱 즐거운 보딩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기 위해 준비해야 할 주요 아이템에 대한 설명입니다.

(1) 보드

: 너무나 당연히,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보드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개인의 라이딩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트릭 연습을 원한다면 스탠다드 스케이트보드를, 장거리 주행을 원한다면 롱보드를, 휴대성을 중요시한다면 크루저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2) 백팩

: 백팩은 라이딩 중 필요한 소지품을 보관하거나 보드를 쉽게 이동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전용 백팩을 준비하면 보드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이 가방에 포함되어 있어 이동 편의성이 한 층 향상됩니다.

(3) 보호대

: 스케이트보딩 중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대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무릎과 팔꿈치는 가장 쉽게 다칠 수 있는 부위로, 보호대를 착용하여 추락 시 해당 부분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보호대는 스케이트보딩 초보자고난도의 트릭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지만, 그 외의 사람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준비물입니다.

(4) 장갑

: 롱보드 다운힐이나 슬라이딩 시에는 스케이트보드용 슬라이딩 장갑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딩 장갑은 보더가 땅에 손을 대고 슬라이딩하는 데 필요한 그립을 제공하고, 땅에 손을 짚어 얻는 저항으로 보드의 속도를 제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추가로, 보드에서 떨어질 경우에 손과 손목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5) 티툴 및 부품

: 스케이트보드를 유지보수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때 필요한 도구와 예비 부품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티툴은 스케이트보드의 너트와 볼트를 조정하는 데 필요하며, 예비 부품은 바퀴나 베어링 등을 교체할 때 유용합니다. 이러한 부속품 등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여 (바퀴 파손과 같은)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액션캠

: 액션캠은 보딩을 촬영 및 기록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일반적인 영상 장비와 달리 익스트림한 순간에도 떨림 없이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액션캠은, 트릭을 연습할 때 사용하여 본인의 자세나 움직임을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훈련 : 초보자를 위한 기초 기술

(1) 균형잡기

: 스케이트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보드를 평평한 지면에 놓고, 두 발을 보드 위에 올려서 중심을 잡아봅니다. 앞발은 보드의 중앙과 앞바퀴 사이에 위치하고, 뒷발은 보드의 뒷바퀴보다 뒤에 올립니다. 이때 각 발의 체중은 발바닥의 중앙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이트보드가 움직이지 않게 천천히 체중을 옮겨보며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푸쉬 & 스탑

: 푸쉬는 스케이트보드를 움직이게 하는 기본 동작으로 한발을 보드 위에, 그리고 다른 발로는 땅을 밀면서 전진합니다. 땅을 미는 힘과 빈도 조절을 통해 보드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드를 멈추는 스탑도 중요한데, 뒷발로 보드의 꼬리 부분을 살짝 누르거나, 또는 땅에 발을 살짝 대어 (풋브레이크를 활용하여)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킥턴

: 킥턴은 보드의 방향을 변경하는 동작입니다. 주발을 보드의 중앙 부분에 두고, 뒷발에 체중을 실어 보드의 꼬리 부분을 살짝 눌러 보드의 앞쪽을 공중에 띄운 다음, 이동시키려는 방향으로 보드의 앞쪽을 돌리고, 다시 중심 이동을 통해 보드 앞부분을 땅에 내려놓습니다. 이 동작으로 빠르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4) 풋브레이크

: 풋브레이크는 뒷발로 보드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추는 동작입니다. 앞발을 보드 위에 고정하고, 뒷발의 발끝을 땅에 가볍게 댄 후, 천천히 발의 더 넓은 면적으로 바닥을 눌러 속도를 줄입니다. 원하는 속도로 줄였다면 다시 두 발을 보드 위로 올려 균형을 잡으면 됩니다.

 

스케이트보드 입문 결론

스케이트보드는 즐거운 스포츠이자, 훌륭한 운동 수단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이 글을 참고하여 안전하고 재미있게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수준의 스케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노력으로 건강하고 꾸준하게 스케이트보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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